인사말

"사랑이 아름답게 깃들어 있는 !" 경주愛嘉院

  어렵고 힘들게 살아가는 어머니들에게 희망의 불빛이 되기위해 1957년 4월에 설립되어 여러분들의 관심과 애정으로 지금까지 걸어왔습니다.

  여기 모인 가족들은 성실과 정직의 마음으로 밝게 생활하고 또 도움받기보다는 도움을 주고사는 삶이 되도록 노력하고 있습니다.

  우리 임직원들도 섬기는 마음과 감사의 마음으로 지역사회의 다양한 네트워크를 통하여 우리의 일들이 더 큰 시너지효과를 일으킬 수 있도록 최선을 다할 것입니다.

  후원자님, 봉사자님들의 베풀어주신 은혜에 깊은 감사를 드리며 하시는 모든 일에 형통하시길 바라며 많은 관심과 성원으로 함께 해 주시기 부탁드립니다.

  감사합니다.